섬회나무
- 상록 소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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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노박덩굴과(Celastraceae) 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노박덩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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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화살나무속(Euonymus) 15종 |
국명 | 섬회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DD 자료부족종) |
학명 | Euonymus nitidus Benth.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전라남도 여수시, 거문도 등지, 경상남도) |
전체크기 | 높이 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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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에서 자란다. |
개요 | 산기슭에 나는 상록 활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 5m 정도로 자란다. 잔가지는 녹색이며 4개의 능선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으로 양면에 털이 없으며 위쪽에 낮고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1.5cm이며 표면에 홈이 있다. 꽃은 5~6월에 푸른빛이 도는 백색의 꽃이 피는데 새 가지의 기부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 꽃잎, 수술은 4개씩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밑으로 처지며 10월에 연한 황갈색으로 익으며 4개의 능선이 있다. 종자는 황색의 껍질에 싸여 있다. 우리나라 경상남도, 전라남도 거문도 등지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사철나무에 비해 어린 가지와 열매에 능선이 있고, 수술은 매우 짧으며, 열매가 크므로 구별된다. 목재는 도구재로 이용한다. |
근연종* |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 남도 백양산의 산지에 나며 잎은 길이 5-10cm, 잔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색, 잎겨드랑이에 3-7송이씩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줄사철나무: 안면도 이남 산기슭의 숲 속에 나는 상록 덩굴나무로 공기뿌리로 감겨 올라간다. 꽃은 연한 녹색으로 10여송이씩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