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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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OLYMPUS IMAGING CORP.카메라모델명C180,D435소프트웨어Version 1.0촬영일자0000:00:00 00:00:00감도(ISO)5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00조리개 값f/2.8촛점거리61/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1944 X 2592
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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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300D DIGITAL촬영일자2005:08:19 16:29:29감도(ISO)100노출모드Auto exposure노출시간1/25조리개 값f/8.0촛점거리100/1노출보정-1/3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3 X 800원본사진 크기2048 X 3072
노루발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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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ish red
- 원추화서,
과 | 현삼과(Scrophulariaceae) 29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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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현삼속(Scrophularia) 8종 |
국명 | 섬현삼(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
별명 | 섬개현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경상북도 울릉군) |
전체크기 | 높이 1m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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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울릉도 해안에서 자란다. |
개요 | 섬개현삼은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경상북도 울릉도에만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해안가 자갈 틈이나 도로의 석축 등지에서 살며, 어린 개체들은 모래밭에서 살기도 한다. 해안도로 건설과 태풍 피해로 자생지가 파괴되어 상당수의 개체가 소실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바닷가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약 1m 정도로 자란다. 뿌리는 몇 개가 비대해져 방추형으로 된다. 줄기는 네모지고 자줏빛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형이며 둥글고 가장자리에 대형의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어두운 홍자색으로 피는데 취산꽃차례는 모여서 전체가 원추꽃차례로 된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7~15mm이고 화축과 더불어 샘털이 있다. 꽃받침은 짧으며 5열하고 꽃부리는 단지 모양이며 길이 약 8mm이다. 수술은 4개이며 열매는 삭과로 달걀형이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울릉도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은 줄기에 날개가 없으며, 잎자루의 주변부가 날개로 되고, 잎몸은 넓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의 톱니가 둔한 점에서 속 내 다른 분류군과 구별된다. 큰개현삼에 비해 잎이 넓은 난형이며 둥글고 대형인 톱니가 있으므로 구별된다. 전초를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섬개현삼이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