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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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1:09:15 12:13:50촬영자moohim감도(ISO)125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25조리개 값f/5.6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다년생 양치
과 | 처녀고사리과(Thelypteridaceae) 7속 (양치식물문/고사리강/고사리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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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설설고사리속(Phegopteris) 3종 |
국명 | 설설고사리 |
학명 | Phegopteris decursive-pinnata (H.C.Hall) F?e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남 및 경남의 남쪽에 흔하지만 경기도 보광사 계곡에도 있다. |
전체크기 | 높이 50cm 가량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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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록 또는 계곡의 바위 밑이나 돌담 근처에서 자란다. |
개요 | 숲속 산림 또는 계곡 바위 밑에서 하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남방계 양치식물로 전체에 털이 있으며 키는 30~70cm이다. 땅속줄기는 지름 2~3mm, 비스듬히 서며 잎이 모여난다. 잎자루는 길이 5~15cm, 녹갈색, 퍼진 털과 비늘조각이 있다. 잎몸은 피침형, 길이 20~50cm, 폭 2.5~15cm, 1~2회 깃꼴로 갈라지고, 양 끝은 좁아진다. 잎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에 별 모양 털이 있다. 깃꼴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자루가 없다. 아래쪽의 깃꼴잎은 짧아진다. 포자낭군은 둥글며, 갈래조각의 가장자리와 중앙맥 사이에 달린다. 포막은 없다. 포자는 6~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남, 경남,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인도, 일본, 중국, 타이완,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이 종은 가래고사리에 비해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지 않고 비스듬히 서며, 잎몸은 피침형으로 아래쪽에 달리는 깃꼴잎이 점점 짧아지므로 구별된다. 이 종에 비해 잎이 2회 깃꼴로 갈라지고, 깃꼴잎의 측맥이 1~4갈래로 갈라지고, 포자에 돌기가 발달하는 것을 큰설설고사리로 구분한다. 관상용, 약용한다. 설설이고사리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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