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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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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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총상화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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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투구꽃속(Aconitum) 32종 |
국명 | 선투구꽃(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학명 | Aconitum umbrosum (Korsh.) Kom.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몽골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
전체크기 | 높이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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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
개요 |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곧으며, 나무질로 되고 어두운 갈색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20cm, 지름 3~8mm, 밑부분에는 털이 없고 윗부분에 구부러진 짧고 연한 털이 있다. 뿌리잎은 2~3장으로 잎자루가 길며, 길이 17~46cm다. 잎은 어긋나며 콩팥 모양의 5각형으로 길이 15cm, 폭 20cm쯤이고, 3~5갈래로 깊게 갈라지거나 잎몸 길이의 3/4 정도까지 갈라진다. 잎 양면 맥 위에 긴 털이 성기게 있고, 특히 윗면에 많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총상꽃차례에 성글게 달리고 노란색이다. 작은꽃자루에 굽은 털이 많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 위꽃받침잎은 둥근 통 모양으로 거의 구부러지지 않고, 옆꽃받침잎은 둥근 난형, 아래꽃받침잎은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2장, 털은 없다. 열매는 골돌이며, 10월에 익는다. 한반도 평안북도 낭림산, 묘향산, 노봉 등에 나며, 러시아,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줄바꽃에 비해 줄기는 밑에서부터 옆으로 퍼지고 잎은 크며 5갈래로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 되고, 꽃은 옅은 노란색이며 씨방은 3개다. 선오돌또기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햇가지에 털이 남. ▶유독식물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