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늘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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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2.00 촬영일자2009:09:12 10:37:05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1600조리개 값f/6.3촛점거리1050/10조리개 최대개방38/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5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6원본사진 크기0 X 0
통통배
과 | 부처손과(Selaginellaceae) 1속 (양치식물문/석송강/부처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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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부처손속(Selaginella) 10종 |
국명 | 선비늘이끼 |
학명 | Selaginella nipponica Franch. & Sav. |
별명 | 선구슬이끼 |
분포 | 일본, 중국 |
전체크기 | 높이 5~2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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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햇빛이 드는 산비탈이나 길 옆 |
개요 | 햇볕이 드는 산기슭, 산사면, 풀밭, 길가 등에서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지생 또는 착생하는 양치식물이다. 줄기는 땅 위를 기며 길이 5~20cm다. 가지는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서며 1~2회 갈라지고 높이 5~10cm다. 영양잎은 2가지 형태다. 배 쪽 잎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2mm, 끝은 뾰족하다. 등 쪽 잎은 난상 피침형으로 폭 1mm쯤, 끝이 뾰족하다. 포자잎은 좁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포자낭이삭은 발달하지 않으며, 곧추서는 가지에 포자낭이 달린다. 포자기는 7~9월이다. 우리나라 전남, 울릉도,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 나며,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각시비늘이끼에 비해 원줄기와 가지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포자낭이삭이 발달하지 않아 구분되며, 비늘이끼에 비해 포자낭이 달리는 가지는 곧추서므로 구분된다. 또한 유사한 왜구실사리는 측면의 잎이 더 넓은 난형이며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선구슬이끼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선구슬사리, 선구실사리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