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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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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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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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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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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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 상록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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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watery red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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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석곡속(Dendrobium) 1종 |
국명 | 석곡(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Dendrobium moniliforme (L.) Sw. |
별명 | 장생란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목포시, 완도군;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 2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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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바위 겉이나 노출된 큰키나무 수간에 붙어서 자란다. ▶생육적온이 18-23℃로 여름철엔 서늘하고 겨울철에는 온난한 기후를 좋아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5-8℃로 관리하여 휴면은 충분히 시키도록 하여야 하는데 10℃이상 관리하면 생장이 시작되므로 쇠약해지기가 쉽다. |
개요 | 석곡은 난초과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바위나 나무에 붙어사는 착생식물로, 우리나라 제주도와 전라도 일대에 자생한다. 잎은 2~3년 살며, 잎이 떨어진 다음 3년째에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 꽃이 핀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바위나 나무줄기 위에 붙어사는 여러해살이풀로 상록성 착생란이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희며, 짧고 많은 뿌리를 낸다. 줄기는 뭉쳐나며 높이 10~30cm로 마디가 많고, 녹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길이 3~6cm, 폭 5~10mm이고,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있다. 잎은 보통 2~3년 살며, 잎이 떨어진 다음 3년째에 꽃이 핀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2년 전에 나온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1~2개씩 달리며, 흰색 또는 연한 홍색이다. 꽃자루는 가늘며, 씨방을 포함하여 길이 1.5~2.5cm이다. 꽃싸개잎은 연한 갈색이며, 난형, 끝이 뭉뚝하고, 마른 막질이다. 향기가 좋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 길이 1.5cm이며, 자루가 있다. 우리나라 경남, 전남, 제주도 등 남부지역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잎은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
동정키 | 세계에 약 1000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착생란으로 줄기에는 마디가 많으며 잎은 가죽질이다. 생육환경에 따라 형태와 꽃색이 조금씩 다르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