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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굴성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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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콩과(Fabaceae) 5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콩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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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새콩속(Amphicarpaea) 1종 |
국명 | 새콩 |
학명 | Amphicarpaea bracteata (L.) Fernald subsp. edgeworthii (Benth.) H.Ohashi |
별명 | 생이콩(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러시아 극동,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히말라야 등 /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 |
전체크기 | 길이 1~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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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들에 난다. |
개요 | 들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밑을 향한 퍼진 털이 난다. 줄기는 덩굴지어 자라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길이 100~25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 잎자루가 길다. 가운데 작은잎은 난형, 길이 3~6cm, 폭 2.5~4cm, 가장 크며, 털이 난다. 턱잎은 좁은 난형, 끝까지 붙어 있다. 꽃은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꽃대에 6개쯤이 총상꽃차례로 피며, 연한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 통 부분보다 짧고 털이 있다. 꽃부리는 나비 모양, 길이 1.5~2cm이다. 열매는 협과, 타원형, 길이 2.5~3cm, 폭 0.7~0.8cm, 조금 휘어지며, 10~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러시아 극동,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돌콩에 비해서 잎은 타원상 피침형이 아니라 난형으로서 더욱 둥글고, 꽃은 잎겨드랑이의 비교적 긴 자루가 있는 총상꽃차례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므로 돌콩과 구별된다. |
근연종* | 돌콩에 비해서 잎은 타원상 피침형이 아니라 난형으로서 더욱 둥글고, 꽃은 잎겨드랑이의 비교적 긴 자루가 있는 총상꽃차례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므로 돌콩과 구별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