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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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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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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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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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
| 속 | 삼지닥나무속(Edgeworthia) 1종 |
| 국명 | 삼지닥나무 |
| 학명 | Edgeworthia chrysantha Lindl. |
| 별명 | 황서향나무, 삼아나무,매듭삼지나무 |
| 원산지 | 중국 원산. |
| 분포 | 전라남도, 경상남도 및 제주특별자치도에 식재. |
| 전체크기 | 높이 1 ~ 2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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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내한성이 약하여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하며, 참나무류 숲의 가장자리나 나무 밑의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내음성은 강하나 내건성이 약하다. |
| 개요 | 중국 원산이며 민가 근처에 관상용, 섬유용으로 식재하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8~15cm, 폭 2~4cm이고, 얇다. 잎 양면은 털이 많은데, 뒷면에 더욱 많다. 잎자루는 길이 5~8mm이며,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피는데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서 난 머리모양꽃차례에 달리며 밑을 향하고, 노란색이다. 꽃받침통은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처럼 보이고, 길이 1.2~1.5cm, 안쪽이 연한 노란색, 흰색의 연한 털이 많다. 수술은 8개이며, 그중 4개가 길다. 열매는 수과이며, 난형이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식재하며, 중국에 분포한다. 팥꽃나무속 식물들에 비해서 암술대는 둥근 기둥 모양이며, 암술머리는 긴 선형으로서 잔돌기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나무껍질을 섬유로 쓴다. 삼아나무라고도 한다. |
| 동정키 | 맹아력이 강하고 생장도 신속하다. |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