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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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 상록 관목(때로는 잎만 남고 낙엽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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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진달래과(Eric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진달래목) |
|---|---|
| 속 | 진달래속(Rhododendron) 24종 |
| 국명 | 산진달래(희귀멸종위기 식물 : DD 자료부족종) |
| 학명 | Rhododendron dauricum L. |
| 별명 | 산진달래나무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 한국(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높이가 1-2m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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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깊은 산이나 고산지대, 관목림 또는 잡목림에 난다. |
| 개요 | 높은 산의 바위지대에 자라는 상록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2m, 가지를 많이 치며, 어린가지에 잔털과 작은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가지 끝에서 모여난다. 잎자루는 길이 0.5~1cm,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 길이 2~4cm, 폭 1~1.5cm, 끝은 둔하거나 약간 뾰족하고 밑은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뒷면은 연녹색 또는 연갈색이고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가지 끝에서 1~4개씩 모여 핀다. 꽃받침은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겉에 털이 있다. 꽃부리는 넓은 종 모양이며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장타원형, 10월에 익으며, 겉은 털과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다.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제주도에 자생하며, 러시아 동시베리아, 몽골,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진달래에 비해 상록성으로 잎이 작고 끝이 둔하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잎과 꽃을 약용한다. |
| 근연종* | 진달래 |
| 동정키 | 꽃이 진달래와 닮았으나, 상록수인 점이 크게 다름 |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