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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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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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덩굴성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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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박과(Cucurbitaceae) 14속 (피자식물문/목련강/제비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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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산외속(Schizopepon) 1종 |
국명 | 산외 |
학명 | Schizopepon bryoniifolius Maxim.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의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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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에 난다. |
개요 | 산지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지고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가며, 길이 2~5m다. 덩굴손은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난형, 길이와 폭 5~12cm, 5~7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암수한포기로 피며, 녹색이 도는 흰색이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피며, 지름 5mm쯤, 암술대 가운데까지 3갈래로 갈라지고 꽃자루가 있다.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가 모여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수술은 5개로 하나만 떨어져 있고 나머지는 2개씩 붙어서 3개처럼 보인다. 꽃받침은 종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 타원형, 길이 1cm쯤이고 10월에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평안북도,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등에 나며, 러시아,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새박은 남부지방에 분포하며, 덩굴손은 갈라지지 않고 열매는 둥근 공 모양으로 모가 나지 않아 구분된다. 생울타리용으로 심는다. |
동정키 | 아시아에 수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