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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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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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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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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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형화서,
| 과 | 백합과(Liliaceae) 3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백합목) |
|---|---|
| 속 | 부추속(Allium) 31종 |
| 국명 | 산마늘(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 |
| 학명 | Allium microdictyon Prokh. |
| 별명 | 신선초(강원도), 명이나물 맹이(울릉도), 맹이(강원 홍천), 쪽집게풀(전남 구례)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속초시, 양구군, 영월군, 인제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경상남도 산청군) |
| 전체크기 | 화경(花莖)은 높이 40-70cm 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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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울릉도 지역에서는 낮은 곳 낙엽수림 하부에서부터 성인봉 정부까지 자생하고, 내륙에서는 가리왕산, 오대한, 점봉산 등 해발 1,000m이상 높은 산 정상부근에서 자란다.입지환경은 지형은 계곡에서 산복까지,방위 북동-북서,경사는 15-30도, 토심은 깊고 토양습도는 적윤하고 비음도가 60-80%가 적당하다.토양조건으로 산도(pH)5.4-6.4가 적당하다. |
| 개요 | 깊은 산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서 마늘 냄새가 강하게 난다. 뿌리줄기는 피침형으로 길이 3~6cm로 조금 굽었고, 겉이 그물눈 같은 갈색 섬유로 덮여 있다. 잎은 장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2~3장이 줄기 밑동에 붙고,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길이 25cm, 너비 7cm가량으로 끝은 둔하고 밑은 점차 좁아져 긴 잎자루가 된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으로 높이 25~80cm의 꽃줄기 끝에서 둥근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며 종자는 난형의 흑색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에 분포한다. 멩이풀, 망부추라고도 부른다. 전초를 식용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2) 한국동식물도감 제18권 식물편(계절식물) (이영노, 1976),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