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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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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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총상화서,
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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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산닥나무속(Wikstroemia) 3종 |
국명 | 산닥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Wikstroemia trichotoma (Thunb.) Makino |
별명 | 강화산닥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경기도 강화도 부근, 전라남도 진도, 경상남도 진해 및 남해. |
전체크기 | 높이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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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배수성 및 보습성이 좋은 계곡이나 산허리의 약간 그늘진 낙엽수림 하부에서 자라며 습기가 많은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이 좋으나 실제로는 거의 가리지 않는 편이다. 반그늘진 곳이 좋고 중부지방에서 재배시에는 여름철의 더위에 약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재배한다. 내한성과 내조성, 내음성이 강하다. |
개요 | 산지에서 높이 1~2m 정도로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이다. 가지는 가늘고 붉은빛을 띠는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1.5~6.0cm의 난형으로 끝은 둔하며 밑은 둥글거나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양면에 털이 없고 잎 뒷면은 흰색을 띤다. 꽃은 암수한그루이며 노란색으로 7~8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5~15개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는 통꽃이다. 꽃받침통은 길이 7~8mm이고 끝이 4개로 갈라져서 옆으로 퍼진다. 열매는 건과, 둥근 난형이고, 9~10월에 성숙한다. 우리나라 경기도 강화, 전라남도 월출산, 진도, 경상남도 남해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 혼슈 이남, 중국 중남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 거문도닥나무는 잎이 어긋나고 꽃 색이 흰색 내지 연한 황색이므로 다르다. 나무껍질은 한지나 밧줄을 만드는 재료로 이용된다. |
근연종* | ▶강화산닥나무(W. insularis Chung): 화수가 길다. |
동정키 | 경상남도 남해군 화방사 ⓑ면적:9,917㎡ ⓒ지정사유:학술연구자원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