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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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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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괭이눈속(Chrysosplenium) 17종 |
국명 | 산괭이눈 |
학명 | Chrysosplenium japonicum (Maxim.) Makino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경기도 수원 이북에서 자란다. 일본, 중국 만주 남부 등 / 우리나라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북부지방 등에 분포 |
전체크기 | 꽃대는 길이 10-15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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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
개요 | 산자락의 숲 가장자리, 저지대 계곡 주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이 달리지 않는 무성지가 생기지 않는다. 기부의 잎겨드랑이에 잔털로 덮인 육아가 달린다. 뿌리잎은 털이 약간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6cm쯤이다. 잎은 신장형 또는 원형으로 잎몸의 밑부분은 깊은 심장형으로 폭 1~3cm이다. 잎은 얇고 털이 없거나 매우 드물게 있으며 3~8개의 톱니가 있다. 톱니는 넓고 편평하며 끝이 약간 들어간 경우도 있다. 꽃줄기는 3~15cm로 잎은 주로 1~2개가 달리며 신장형이고 편평하고 뭉뚝한 톱니가 5~7개 정도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취산꽃차례는 밀집되어 있고, 꽃싸개잎은 신장형, 광난형, 일그러진 난형이고 3~5개의 둥글고 편평한 톱니가 있으며 털은 거의 없고 녹색이다. 꽃은 양성화로 지름은 3~4mm, 꽃받침잎은 노란색이고 화기에 펼쳐져 있지만 수정 후에는 선다. 꽃잎은 없다. 수술은 8개이나 간혹 4개이고 길이는 약 0.5mm이며 약은 황색이다. 열매는 삭과, 넓게 벌어져 잔 모양으로 되고 5월에 익는다. 종자 표면에 젖꼭지 모양의 소돌기가 산생한다. 우리나라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제주도, 북부지방 등에 분포하며, 일본, 중국 만주 남부 등에 분포한다. 기는줄기가 없는 점에서 기는줄기가 있는 애기괭이눈 및 시베리아괭이눈과 구별된다.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근연종* | 기는줄기가 없는 점에서 기는줄기가 있는 애기괭이눈 및 시베리아괭이눈과 구별된다 |
동정키 | ▶털괭이눈 또는 오대산괭이눈과 비슷하여 혼돈되기도 한다. ▶꽃이 진 다음 지면 가까이에 길이 2-3mm의 살눈이 달림.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