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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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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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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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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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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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le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
| 속 | 뻐꾹채속(Leuzea) 2종 |
| 국명 | 뻐꾹채 |
| 학명 | Leuzea uniflora (L.) Holub |
| 별명 | 멍구지, 고려엉겅퀴(강원 횡성)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 중국, 소련, 몽고에 분포한다. ▶전국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30~7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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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건조한 양지에서 자란다. 건조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산지의 능선부에 잘 적응하면서 자라는 것을 볼수 있다. ▶토질은 가리지 않는 편이며, 사질양토에서 더 잘 자란다. 충분한 광을 요하며,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
| 개요 | 햇볕이 잘 드는 산지와 들의 건조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흰 솜털이 빽빽하게 덮인다. 뿌리줄기는 밑으로 곧게 뻗으며, 지름 1cm 이상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다.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는 홑잎, 갈래가 6~8쌍이다. 뿌리잎은 길이 15~30cm, 폭 4~7cm이며, 밑이 날개 모양으로 넓어져 잎자루까지 이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위로 갈수록 작고 잎자루가 없어진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머리모양꽃차례로 달리며, 붉은 보라색이다. 머리모양꽃은 지름 6~9cm다. 모인꽃싸개 조각은 6줄로 배열한다. 꽃은 모두 관모양꽃이며 길이 2~3cm다. 꽃부리는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수과이며, 긴 타원형, 능선이 4개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몽골, 러시아 등에 분포한다. 어린잎을 식용 및 약용한다. |
| 근연종* | 외관상 엉겅퀴와 비슷하나 가시가 없고 꽃이 크다. |
| 동정키 | `일명` 멍구지`라고도 하며 잎이 엉겅퀴 잎을 닮았으나 더 크고 전혀 가시가 없으며 잎의 앞·뒷면과 줄기 등 모두에 흰털이 뒤집어 씌우듯 나 있어서 쉽게 구별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