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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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570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6:04:22 12:23:19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64조리개 값f/3.2촛점거리157/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62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5원본사진 크기1016 X 768
habal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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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y yellowish green
- 총상화서,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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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비비추난초속(Tipularia) 1종 |
국명 | 비비추난초(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학명 | Tipularia japonica Matsum.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네팔, 미국 / 한국(충청남도 태안군; 전라남도 해남군;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화경花莖은 길이 20-35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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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속에서 자란다. |
개요 | 깊은 산의 습기가 있는 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덩이줄기는 도란형, 길이 1~1.5cm, 많은 수염뿌리가 난다.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길이 3~7cm이다. 잎몸은 세모난 난형, 길이 3~7cm, 폭 1.5~3cm, 끝은 뾰족하고 아래는 둥글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5~10개가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차례 길이는 4~6cm이다. 꽃싸개잎은 흔적으로만 남아 있다. 등꽃받침은 좁은 도란형, 길이 4mm이다. 겹꽃받침은 등꽃받침보다 조금 길다. 곁꽃잎은 도피침형, 길이 3.5mm, 폭 1mm,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물결 모양이다. 입술꽃잎은 도란형, 길이 3mm, 끝은 3갈래로 갈라진다. 가운데갈래의 밑부분에 2개의 육상체(肉狀體, callus)가 있다. 꽃뿔은 가늘고 길이 5mm이다. 열매는 삭과, 난상 타원형, 길이 1cm이고, 7~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충청남도 안면도, 전라남도 해남, 제주도 등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이 종은 나리난초속과 이삭단엽란속에 비해 꽃에 꽃뿔이 있고 입술꽃잎은 끝이 3갈래로 갈라지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땅속줄기를 식용할 수 있다. 비비추란, 비비취난초, 외대난초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세계에 약 4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지상에 나는 1엽란으로 비비추같은 잎이 달리기 때문에 비비추난초라고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