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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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붓순나무과(Illici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붓순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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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붓순나무속(Illicium) 1종 |
국명 | 붓순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Illicium anisatum L. |
별명 | 가시목, 발갓구(제주도), 말갈구, 팔각, 팔각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한국(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여수시, 완도군, 진도군; 경상남도 진해시;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 3 ~ 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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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내한성이 약해서 연평균기온이 12℃이상인 전라도와 경상도 이남에만 사는데 서울에서는 온실에서 키워야 한다. ▶음수로 햇볕이 강한 곳보다는 약간 그늘진 곳을좋아하며 바위틈이나 다소 습기가 적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토심이 깊고 습기 있는 땅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은 강하나 내한성이 약하다. |
개요 | 붓순나무목 붓순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기슭 숲속의 습윤한 땅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가 3~5m이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회갈색이며 어릴 때는 매끄러우나 노목에서는 얇게 세로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가죽질이다. 잎 모양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길이 5~10cm, 폭 2~4cm이다.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에는 윤채가 난다. 뒷면은 희미한 유점이 있으며 향기가 난다. 꽃은 3~4월에 녹백색으로 피는데 가지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잎은 6개이고 꽃잎은 12개로 선형이다. 열매는 골돌과로 바람개비처럼 배열되고, 황갈색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나무껍질과 열매는 향료로 쓰고, 약용한다. 우리나라 제주도, 전남 진도, 완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
동정키 | 맹아력은 강하지만 생장속도가 느리다. 질감이 고우며 잎전체에 윤기가 있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