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괴불이끼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소프트웨어Ver.1.02 촬영일자2006:04:12 18:04:09촬영모드조리개우선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조리개 값f/3.5촛점거리900/10조리개 최대개방36/10노출보정-2/6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532원본사진 크기0 X 0
벼루
- 상록, 난대성 다년초
과 | 처녀이끼과(Hymenophyllaceae) 3속 (양치식물문/고사리강/처녀이끼목) |
---|---|
속 | 괴불이끼속(Crepidomanes) 3종 |
국명 | 부채괴불이끼 |
학명 | Crepidomanes minutum (Blume) K.Iwats.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대만, 세계의 열대지역 |
형태 |
|
서식지 | 산지의 음습한 바위나 나무에 착생 |
개요 | 산지의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바위나 고목 밑동에 상록성 여러해살이풀 착생하는 양치식물이다. 땅속줄기는 가늘며 옆으로 뻗고, 흑갈색 잔털이 많이 난다. 잎은 성기게 나며,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잎의 윗부분은 연한 녹색, 아랫부분은 암갈색이다. 잎몸은 둥글고 불규칙하게 손바닥 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부챗살처럼 된다. 갈래잎은 다시 갈라져 선형으로 된다. 잎맥은 1개, 맥 위에 샘털이 성기게 난다. 포자낭군은 열편 끝에 1~수 개가 붙으며, 포막은 종 모양이고 길이 1.5mm쯤이고 끝은 약간 퍼진다. 포자는 6~9월에 형성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북반구 온대 및 아열대지방에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 괴불이끼는 잎이 2~3회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잎에 가짜잎맥이 있으며 포자낭군은 2개로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이용하며, 부채이끼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