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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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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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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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딜레니아목) ---->작약과(Paeoni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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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작약속(Paeonia) 6종 |
국명 | 백작약(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Paeonia japonica (Makino) Miyabe & Takeda |
별명 | 백작약, 산작약(영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전국의 산지) |
전체크기 | 높이 40-5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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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 속 나무그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하고 생육한다. |
개요 | 딜레니아목 작약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깊은 산 숲속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굵은 육질의 뿌리가 발달하며, 밑부분이 비늘잎으로 싸여 있다. 줄기는 높이 40~60cm이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서너 개가 어긋나고 3개씩 2회 갈라진다. 작은잎은 도란상 장타원형이고,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꽃은 4~6월에 줄기 끝에 흰색 꽃이 1개씩 달리며 3~4개의 씨방과 암술대가 있다. 꽃잎은 5~7장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뒤로 젖혀지며, 다 익은 종자는 검은색이다. 이 종에 비해 산작약은 잎의 뒷면에 털이 나 있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리며 꽃이 붉은색이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러시아 사할린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털백작약(P. japonica var. pilosa NAKAI) : 잎 뒷면에 털이 있다. ▶산작약(P. obovata MAX.) : 잎 뒷면에 털이 있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리며 꽃이 적색이다. ▶민산작약(P. obovata var.glabra MAK.) : 잎 뒷면에 털이 없다. |
동정키 | ▶문헌자료 -.이유미ㆍ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임종필. 2000. 백작약과 적작약의 해부학적 특성 한국약용작물학회지 Vol.8(4) pp.297-303.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