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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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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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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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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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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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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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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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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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white,violet
- 총상화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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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투구꽃속(Aconitum) 32종 |
국명 | 백부자(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Aconitum coreanum (H.L?v.) Rapaics |
별명 | 노랑돌쩌귀,노란돌쩌귀(북한)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함경북도; 평안남도; 황해도;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평창군; 충청북도 제천시) |
전체크기 | 높이가 1m에 이른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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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생육지는 지형적으로 산복부나 능선지역이며, 토양은 약간 건조한 곳이다. ▶방위는 북서에서 북동이고 경사 5-25도가 적당하고 토심은 깊은 곳이 적지이다. ▶해발고 600-800m가 알맞고 비음도는 20-30%인 곳이 백부자가 생육하기 좋다. ▶토양산도는 약간 산성인 pH5.4-6.2가 알맞은 지역이다. |
개요 | 백부자는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8~10월경 황색 또는 백색 바탕에 자줏빛이 도는 투구 모양 꽃이 핀다. 강원도 석회암 지대에서는 비교적 많은 개체가 확인되지만 다른 곳에서는 매우 드물다. ‘노랑돌쩌귀’라고도 한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취약종(VU)으로 평가되어 있다.산지 숲속 주로 석회암지대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덩이뿌리가 2~3개 발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3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6.5cm, 폭 3.5~6.5cm, 3갈래로 밑부분까지 갈라진 다음에 갈래는 다시 2~3회 갈라지고, 마지막 갈래는 선형이다. 꽃은 8~10월에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노란색 또는 흰색 바탕에 자줏빛이 돈다. 꽃대와 꽃자루는 구부러진 짧고 연한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 구부러진 털이 많다. 위쪽 꽃받침잎은 투구 모양, 길이 1.5~2cm이다. 곁꽃받침잎은 난형이다. 꽃잎은 2장, 위쪽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고, 꿀샘으로 된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골돌과, 9~10월에 익으며, 길이 1~2cm이다. 씨는 타원형, 좁은 날개가 있다. 우리나라 충청북도 이북에 자생하며, 러시아, 몽골, 중국 만주 등에 분포한다. 남한에 자라는 투구꽃속의 다른 종들에 비해 잎이 매우 가늘게 갈라지므로 구분할 수 있다. 덩이뿌리를 약용한다. 노랑돌쩌귀, 노랑돌쩌귀풀이라고도 한다. |
동정키 | 약 200종이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지역에 자라며 모두가 유독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40종류가 자생하는데 종속지적 지견이 정설적이 아니다. ▶문헌자료 -.이유미ㆍ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약용등으로 무분별한 채취와 자연생태 변화로 지금은 이를 우정
찾아다니는 전문가도 만나기 힘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