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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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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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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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watery reddish pattern
|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
| 속 | 방울새난속(Pogonia) 2종 |
| 국명 | 방울새란(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Pogonia minor (Makino) Makino |
| 별명 | 방울새난, 방울새난초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 한국(경기도 광릉;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높이 10~25c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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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햇볕이 잘드는 산지의 풀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지의 양지바른 습지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난초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25cm이다. 잎은 줄기 가운데 부분에 한 장이 달리며, 조금 두껍고, 도피침형 또는 좁은 긴 타원형, 길이 3~7cm, 폭 0.5~1.2cm, 밑이 좁아져서 줄기로 흐른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1개씩 피며,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 보라색, 벌어지지 않는다. 포는 잎 모양, 씨방보다 길고, 위를 향해 선다. 꽃받침은 선상 도피침형, 길이 1~1.5cm이다. 입술꽃잎은 꽃받침보다 조금 짧고,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길이 2.5cm쯤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타이완, 일본 등에도 분포한다. 큰방울새란에 비해서 전체가 작으며 꽃은 색이 연하고 거의 벌어지지 않으며 입술꽃잎의 곁갈래는 작으므로 구분된다. 습지에 드물게 자라서 희귀하며, 관상가치가 높은 생물자원이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방울새난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큰방울새난 |
| 동정키 | 큰방울새난과 비슷하지만 보다 소형이고 산지에서 자라며 입술모양꽃부리가 꽃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꽃의 색이 연한것이 다르다. |
| 참고문헌 | 1) 한국농식물자원명감 (안학수, 이춘녕, 박수현, 1982) |
큰방울새는 양지습지에서 보이는데 비해 양지 풀밭에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