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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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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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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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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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활엽 덩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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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 과 | 포도과(Vitaceae) 4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갈매나무목) |
|---|---|
| 속 | 담쟁이덩굴속(Parthenocissus) 2종 |
| 국명 | 미국담쟁이덩굴 |
| 학명 | Parthenocissus quinquefolia (L.) Planch. |
| 별명 | 양담장이덩굴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 |
| 분포 | 북아메리카 원산; 전국 분포. |
| 전체크기 | 길이 10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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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습기가 있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공해에도 잘 견디고 음지와 양지에서도 생육이 양호하다. |
| 개요 |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정원, 담장, 옹벽 등에 관상용, 녹화용으로 식재하는 낙엽 활엽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원통형이며, 털이 없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5~9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이 5~14cm다. 잎몸은 5개의 작은잎으로 된 손바닥모양겹잎이다. 작은잎은 넓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5~15cm, 폭 3~9cm,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듬성하게 잔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8~20cm인 취산꽃차례에 피며,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1.5~2.5mm, 털이 없다. 꽃잎은 5장,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둥근 장과로 지름 1cm쯤이며, 8~10월에 검게 익고, 씨는 1~4개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하며, 북아메리카 동부에 분포한다. 국내에 자생하는 담쟁이덩굴에 비해 잎은 작은잎 5장으로 된 손바닥 모양 겹잎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양담쟁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담쟁이덩굴(P. tricuspidata Planch.): 잎은 나비 10-20㎝로 넓은 달걀모양이고 끝이 3개로 갈라진다. |
| 동정키 | 담을 기어오른다 하여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