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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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2.00 촬영일자2009:09:13 15:19:23감도(ISO)2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800조리개 값f/4.5촛점거리1050/10조리개 최대개방31/10노출보정-2/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5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6 X 1025원본사진 크기0 X 0
통통배
- 여러해살이풀이다.
과 | 속새과(Equisetaceae) 1속 (양치식물문/속새강/속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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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속새속(Equisetum) 8종 |
국명 | 물속새 |
학명 | Equisetum fluviatile L.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함북(서수라, 무산), 평북(강계, 최가령)에 나며 일본, 사할린, 만주, 소련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50~10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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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지바른 습지, 호소, 개울가 얕은 물속 |
개요 | 산지 습지나 개울가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하록성 양치식물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연한 갈색이다. 줄기는 생식줄기와 영양줄기로 구분되지 않으며, 녹색으로 곧추서고, 높이 30~100cm, 지름 5~12mm, 속이 비었으며, 12~18개의 능선이 있다. 줄기 가운데 부분 위에서 불규칙하게 짧은 가지 또는 긴 가지가 나오기도 한다. 잎집은 연한 녹색으로 줄기를 감싸고, 끝은 12~18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진한 갈색으로 침상 피침형, 끝은 뾰족하다. 포자낭이삭은 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길이 1.5~2.5cm, 자루는 길이 0.8~2.0cm다. 포자는 7~9월에 성숙한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나며, 북반구 온대에 분포한다. 개쇠뜨기에 비해 잎집의 갈래조각 가장자리에 막질이 발달하지 않으며, 포자이삭이 달려 있을 때는 가지가 발달하지 않아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개물쇠뜨기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쇠물속새 (for.verticillatum DOELL) : 길이 20cm내외의 가지가 규칙적으로 윤생한다. |
동정키 | 가지의 길이 20cm 내외의 것이 불규칙하게 나는 것을 쇠물속새루 구별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