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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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2 16:38:28촬영자moohim감도(ISO)25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13.0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낙엽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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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sh brown
- 원추화서,
과 | 무환자나무과(Sapindaceae) 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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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무환자나무속(Sapindus) 1종 |
국명 | 무환자나무 |
학명 | Sapindus mukorossi Gaertn. |
별명 | 모감주나무, 모감주낭, 모개낭, 무괘낭(제주) |
분포 | 중국, 대만, 일본;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도 및 경상도에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2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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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추위에 약하나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사질양토에서 생장이 좋다. 내음성이 약하여 숲속이나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고 내공해성과 내병충성은 강하다. |
개요 | 사찰이나 마을 주변에 식재하는 낙엽 큰키나무로 높이 20m까지 자란다. 가지는 털이 없고 녹색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 9~13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타원상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7~14cm, 폭 3.0~4.5cm,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밑은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지름 4~5mm, 붉은색을 띤 갈색이며, 가지 끝에서 길이 20~30cm의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잎은 난형으로 길이 2mm쯤이다. 꽃잎은 5장, 피침형으로 길이 2.5mm쯤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열매는 노란색을 띤 갈색, 둥글며 지름 2.0~2.5cm, 털이 없고, 9~10월에 익는다. 열대 아시아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라도, 경상도 이남 및 제주도에서 식재하며, 인도,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모감주나무에 비해 작은잎이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어 구분된다. 목재는 기구재, 열매의 껍질을 끓인 물은 세제로 사용한다. |
동정키 | 개체수가 적어서 개량을 해야 하는 속성수로 이 나무를 심으면 자녀에게 화가 미치지 않는다 하여 무환자(無患者)라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