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잣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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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OLYMPUS IMAGING CORP.카메라모델명u810/S810소프트웨어Gretech Fotoro 2.2촬영일자2008:07:27 17:32:31감도(ISO)64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2500조리개 값f/2.8촛점거리74/10조리개 최대개방297/10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3264 X 2448
여울목
- 상록활엽교목, 원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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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ish yellow
과 | 참나무과(Fag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참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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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모밀잣밤나무속(Castanopsis) 2종 |
국명 | 모밀잣밤나무 |
학명 | Castanopsis cuspidata (Thunb.) Schottky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남부지방 표고 200~700m 지대와 남쪽 섬에서 자란다.(제주특별자치도,남해도,거제도,완도,흑산도 등의 난대림지역) |
전체크기 | 20m, 지름: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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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표고가 낮은 곳에서는 건조한 장소에서도 잘 생장한다. ▶햇빛이 강한 양지에서 자생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해발 600m 이하에서 구실잣밤나무와 섞여 자라고 있다. |
개요 | 참나무목 참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바닷가의 산지에서 높이 15m, 지름 1m 정도로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매끄럽고 작은 껍질눈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2줄로 배열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잎끝은 길게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뾰족하며 길이 4~10cm로서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거나 상반부에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으로서 윤채가 있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미세한 비늘털로 덮여 있어 흰빛이 돌지만 흔히 연한 갈색인 것도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5~6월에 피는데 황색이고,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피 5~6개로 갈라지며 수술 10~20개, 수꽃은 가지 밑부분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암꽃차례는 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꽃이 적고 암술대가 각각 3개씩이다. 열매는 견과, 난상 원형, 흑색이나 마르면 갈색으로 변하며,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깍지는 횡선으로 나열된 포린으로 덮여 있으며 견과를 둘러싸고 있으나 익으면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식용하며, 껍질은 염료로 이용한다. 우리나라 남부 섬 지역,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에 분포한다. |
근연종* | ▶구실잣밤나무(C. cuspidata Scohtt. var. sieboldii Nakai): 나무껍질은 검은 회색이고 잎은 피침형, 긴 타원형, 광택이 있고, 뒷면에 비늘 모양의 털(鱗毛)이 있다. |
동정키 | 경상남도 통영시군 육지도의 모밀잣밤나무 숲 ⓑ면적:18,817㎡ ⓒ지정사유:자생지, 학술림(이 숲에는 모밀잣밤나무 외에도 굴참나무, 굴피나무, 개서어나무, 팔손이나무, 애기등, 해변싸리등의 목본 식물과 소엽맥문동, 마, 억새, 하늘타리, 애기나리등의 초본 식물이 자라고 있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