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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감탕나무과(Aquifoli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노박덩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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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감탕나무속(Ilex) 9종 |
국명 | 먼나무 |
학명 | Ilex rotunda Thunb. |
별명 | 좀감탕나무, 가을감탕, 먹낭, 먼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 보길도. |
전체크기 | 높이 1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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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이며 건조에는 약하여 토양수분이 있는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은 약하나 내조성이 강해서 해변에서 피해가 없으며 대기오염에 강하여 도심지에서도 식재가 가능하다. |
개요 | 바닷가 상록수림의 덤불숲에 자라는 상록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5~10m이다. 어린가지는 어두운 갈색,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질,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 길이 6~10cm, 폭 2.5~4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1.2~2.8cm이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는데 햇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취산꽃차례로 2~7개씩 달리고, 붉은빛이 도는 녹색, 지름 4~5mm이다. 꽃대는 1cm쯤이다. 꽃자루는 2~5mm이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4~5장이다. 꽃잎은 꽃받침잎보다 길고,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4~5개이다. 열매는 핵과, 난상 구형, 지름 5~8mm, 9~12월에 붉게 익고, 씨가 5~6개 들어 있다. 우리나라 남해안과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중남부, 타이완, 베트남 등에 분포한다. 감탕나무에 비해서 잎은 톱니가 없으며, 잎자루는 더욱 길고, 꽃은 햇가지에 달리므로 구분된다. 정원수로 심는다. |
근연종* | ▶감탕나무(I. integra): 전남, 경남에 자라며, 3-4월에 개화하고 8-9월애 열매가 성숙되며 지름이 1-1.2cm 정도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