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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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S3 IS촬영일자2007:06:29 15:37:48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0조리개 값f/3.5촛점거리72000/1000조리개 최대개방116/32노출보정0/3플래쉬8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479 X 800원본사진 크기473 X 840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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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A95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Windows촬영일자2007:07:01 17:19:18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5조리개 값f/4.0촛점거리519/32조리개 최대개방128/32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1600 X 1200
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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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A95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Windows촬영일자2008:06:28 10:20:46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0조리개 값f/2.8촛점거리250/32조리개 최대개방95/32노출보정-1/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1600 X 1200
설뫼*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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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층층나무과(Corn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층층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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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층층나무속(Cornus) 8종 |
국명 | 말채나무 |
학명 | Cornus walteri F.T.Wangerin |
별명 | 막께낭(제주),빼빼나무,빼빼목,신선목,설매목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한국(전역) |
전체크기 | 수고 10m, 직경 50㎝까지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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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계곡의 숲속에서 자란다. ▶내한성과 내조성이 강하며 햇볕을 좋아하나 음지에서도 상당히 잘 견딘다. |
개요 |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높이 10m 정도로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그물처럼 갈라지고 어린가지는 연갈색이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1~3cm의 잎자루가 있으며, 잎몸은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밑부분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진녹색으로 짧은 센털이 있고, 뒷면은 연녹색 또는 흰색을 띠며 짧은 센털이 많다. 측맥은 4~5쌍이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서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대 길이 1.5~2.5cm, 짧은 센털이 있다. 꽃받침은 길이 1.5mm, 흰 털이 빽빽하다. 꽃잎은 4장, 타원형, 길이 약 5mm, 흰색이다. 수술은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다. 암술은 끝이 굵어져 곤봉 모양이다. 열매는 핵과, 둥글고 10월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중국 만주에도 분포한다. 곰의말채나무에 비해 측맥이 4~5쌍으로 적고, 꽃차례는 위가 편평하므로 구분된다. 가로수, 정원수로 심고, 목재를 가구재나 기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을 이뇨 및 지사제로 쓴다. 조선층층나무라고도 부른다. |
참고문헌 | 한반도 수목지 1(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