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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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50촬영일자2009:05:17 16:51:26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52/10조리개 최대개방46/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3원본사진 크기3456 X 2304
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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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0소프트웨어Ver.1.02 촬영일자2010:06:09 16:39:21촬영자 감도(ISO)8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32000조리개 값f/7.1촛점거리700/10조리개 최대개방43/10노출보정-2/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05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0원본사진 크기2784 X 1848
여로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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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산방화서,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수국과(Hydrange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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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말발도리속(Deutzia) 8종 |
국명 | 말발도리 |
학명 | Deutzia parviflora Bunge |
별명 | 당매수류, 태백말발도리,말발도리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전국적으로 분포하지만 대부분 백두대간에 분포. |
전체크기 | 높이 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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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계곡부 바위틈에서 자란다. ▶비교적 중성땅을 좋아한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가 적합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다. ▶수분요구도가 낮고 내건성이 커서 어디에서나 잘 자라며 토질을 가리지 않아 습지에서도 볼 수 있다. 내한성과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
개요 | 고산 지역의 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서 높이 1~2m 정도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올해 만들어진 가지는 연한 갈색으로,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작년에 만들어진 가지는 회백색으로 거의 털이 없다. 잎은 단엽으로, 길이 6~8cm, 너비 2~4cm로 난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둔하다. 잎 윗면은 별 모양 털이 있으며, 아랫면은 연한 초록색으로 별 모양 털이 나타나기도 하며, 특히 맥 근처에는 별 모양 털이 많이 나타난다. 잎 가장자리에는 끝이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5~1.0cm이며, 별 모양 털이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올해 만들어진 가지 끝이나 곁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에 무리 지어 달린다. 꽃자루와 작은꽃자루에는 별 모양 털이 있다. 꽃받침은 통으로 되어 있으나, 별 모양 털이 달리며, 꽃받침조각은 5개로 삼각형이다. 꽃잎은 하얀색 원형으로 5장이며 길이와 너비 모두 0.5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되며, 위아래 쪽에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수술은 10개이며, 날개 모양이 희미하게 나타난다. 암술대는 3개이며, 암술대 기부 씨방 근처에는 별 모양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여름에 성숙한다. 한반도 함경도에 자생하며,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근동 지방 등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높이 2∼3m가량이다. 새 가지는 연한 갈색, 중앙에 별처럼 생긴 털이 달린다. 작년 가지는 회백색으로 거의 털이 없다. 잎은 단엽으로, 길이 6~8cm, 너비 2~4cm로 난상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둔하다. 잎 윗면은 초록색, 별처럼 생긴 털들이 있으며, 아랫면은 연한 초록색, 별 모양 털이 잎맥 근처에 많이 나타난다. 잎 가장자리에는 끝이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5~1.0cm이며, 별 모양 털이 달린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새 가지 끝이나 곁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에 무리 지어 달린다. 꽃받침은 통으로 되어 있으나, 별 모양 털이 달리며, 꽃받침조각은 5개로 삼각형이다. 꽃잎은 하얀색 원형으로 5장이며 길이와 폭 모두 0.5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수술은 10개이며, 날개 모양이 희미하게 나타난다.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7~10월에 성숙한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 나며, 중국 동북부, 몽골, 러시아 근동 지방 등에 분포한다. 물참대는 잎에 털이 없어 매끈한 느낌을 주나, 말발도리는 잎에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려 다소 껄끄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관상용, 녹화용으로 심는다. 말발도리나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태백말발도리(var.barvinervis NAK.): 잎 뒷면 맥위에 밀모(密毛)가 있다. ▶털말발도리(var.pilsa NAK.): 잎 뒷면에 별모양털과 단모(單毛)가 모두 있다. ▶속리말발도리(var.obscula T.LEE): 잎 뒷면에 별모양털이 밀생하여 흰빛이 돈다. |
동정키 | 맹아력이 좋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