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첩홍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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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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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 낙엽활엽소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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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 |
|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벚나무속(Prunus) 43종 |
| 국명 | 만첩홍매실 |
| 학명 | Prunus mume for. alphandi (Carr.) Rehder |
| 별명 | 만첩홍매실 |
| 분포 | 전남, 전북, 경남, 충남, 충북, 경기, 황해도에서 야생 또는 재배한다. 일본, 대만, 중국에도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보통 높이 6m, 직경 60㎝ 정도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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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서북향이 막힌 양지바른 곳이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어디에서나 잘 자라나 내염성이 약한 편이어서 해안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
| 개요 | 정원이나 민가 주변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낙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 5m에 달한다. 잔가지는 녹색이며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끝이 길게 점점 뾰족해지고 밑은 둥글며, 길이 4~10cm로서 양면에 잔털이 있거나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선이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며 향기가 강하고 1~2개씩 한군데에 달리며 꽃자루가 거의 없고 꽃받침은 둥글며 꽃잎은 도란형이고 여러 겹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잎보다 짧고 씨방에 털이 밀생한다. 핵과는 둥글고 지름 2~3cm이며 융털로 덮여 있고 녹색이지만 7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매우 시다. 핵은 과육에서 떨어지지 않고 표면에 움푹 들어간 점이 많다.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하며,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매실나무와 닮았으나 꽃이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며 만첩이다. 정원수로 심고, 열매는 식용 및 약용한다. 붉은꽃매화나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흰매실(for. alba Rehder): 흰꽃이 핀다. ▶만첩흰매실(for. albaplena Bailey): 흰꽃이 만첩으로 핀다. ▶매실나무(P. mume Sieb. et Zucc.): 꽃은 색이 다양한데 기본종은 분홍색이다. |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