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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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100 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5:07:20 11:45:25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25000조리개 값f/8.0촛점거리3000/10조리개 최대개방53/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45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750 X 499원본사진 크기750 X 499
河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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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100 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5:07:20 11:45:38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0000조리개 값f/8.0촛점거리1160/10조리개 최대개방50/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74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499 X 750원본사진 크기499 X 750
河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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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FUJIFILM카메라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 Windows촬영일자2005:08:23 09:48:07감도(ISO)4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450조리개 값f/11.0촛점거리20000/100노출보정0/100플래쉬Not Fired35mm 환산30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5원본사진 크기800 X 535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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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540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4:08:14 11:54:42감도(ISO)1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7.0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800 X 600
들꽃사랑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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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마타리과(Valerianaceae) 3속 (피자식물문/목련강/산토끼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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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마타리속(Patrinia) 5종 |
국명 | 마타리 |
학명 | Patrinia scabiosifolia Fisch. ex Trevir. |
별명 | 굼각초·굼랑초(제주),가얌취,강양취,미역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소련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의 산야 양지에 자생한다. |
전체크기 | 높이 60-15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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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다소 건조하고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
개요 | 산토끼목 마타리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높이 60~150cm로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으며 옆으로 뻗고 원줄기는 곧추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다. 밑에서 새싹이 갈라져서 번식한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로 깊이 갈라지며 양면에 누운털이 있다. 밑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있고 위로 갈수록 없어진다. 뿌리잎은 난형 내지 긴 타원형이다.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 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 분지의 한쪽에 돌기 같은 흰 털이 있다. 꽃부리는 황색이고 지름 3~4mm, 5개로 갈라지며 통부가 짧다.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 약간 편평하고, 뒷면에 꿀샘이 있으며 8월에 익는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날개가 없는 점에서 소포가 날개처럼 된 돌마타리, 뚝갈과 구별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가얌취, 가양취, 미역취라고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 타이완, 중국 만주, 러시아 동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돌마타리(P. rupestris Juss.) ▶금마타리(P. saniculaefolia Hemsl.): 줄기에 마주 붙은 잎은 손바닥꼴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뚝갈(P. villosa Juss.) |
동정키 | 가을의 대표적인 들풀의 하나지만 `패장`이라는 생약명으로 알려져 있는 약초다. 그러나 봄에 돋아나는 어린 순은 `가얌취`라고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마타리를 패장이라 하고 있다. 패장이란 말은 뿌리에서 장(豆醬) 썩는 냄새가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다년초라 기다리던중 어김없이 꽃을 피운다
170917창경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