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속소리나무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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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참나무과(Fag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참나무목) |
|---|---|
| 속 | 참나무속(Quercus) 23종 |
| 국명 | 떡속소리나무 |
| 학명 | Quercus fabri Hance |
| 별명 | 소리낭(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라 남도, 황해도에 분포한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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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기슭 양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떡갈나무와 졸참나무의 잡종으로 황해도 이남의 산기슭에 자란다. 잎은 떡갈나무와 유사하고, 열매는 졸참나무와 비슷하다. 잎은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암수한그루로 핀다. 열매는 견과, 깍정이는 반구형으로 높이 0.6cm쯤이다. |
| 근연종* | 잎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 길이 8-20㎝, 폭 3-6㎝, 표면은 반들반들한 짙은 녹색, 뒷면은 연둣빛, 어릴 때에는 적갈색의 털이 덮인다. ▶갈참나무(Q. aliena Bl.): 잎은 타원형, 길이 5-30㎝, 뒷면은 회백색, 별 모양의 털,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 또는 굵은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떡갈나무(Q. dentata Thunberg): 일년생가지에 황갈색의 굵은 별 모양의 털 밀생한다. 잎은 넓은 타원형, 길이 10-30㎝, 잎몸 밑동은 귓볼 모양이다. ▶신갈나무(Q. mongolica Fischer): 잎은 달걀모양, 타원형,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거나 이 모양의 톱니, 길이 7-20㎝이다. ▶졸참나무(Q. serrata Thunberg): 잎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 길이 6-15㎝, 잎몸 밑동은 뾰족하고, 잎의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
| 동정키 | 떡갈나무와 졸참나무의 잡종으로 졸참나무보다 잎이 뭉뚝하며,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가지는 모가 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