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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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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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상 취산꽃차례
|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양지꽃속(Potentilla) 27종 |
| 국명 | 딱지꽃 |
| 학명 | Potentilla chinensis Ser. |
| 별명 | 해래비꽃(제주), 딱지기(영남), 번백초, 지네초(전남 완도)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만주, 아무르,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제주, 전남, 전북(덕유산), 경남(금정산), 경북(팔공산), 충남, 충북, 강원(치악산), 경기(광릉), 황해, 평북, 함남에 야생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30-60cm 가량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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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개울가의 들이나 해변가에 난다. |
| 개요 | 전국의 양지바른 들판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곧으며, 나무질로 된다. 줄기는 높이 30~60cm,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와 잎자루에 긴 솜털이 많다. 잎은 작은 잎 15~29개로 된 깃꼴겹잎이며, 뒷면에 흰 솜털이 많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의 산방상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잎은 5장, 도란형, 꽃받침 조각과 길이가 비슷하다. 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 근연종* | ▶솜양지꽃(P. discolor) : 잎 표면에 솜같은 털이 밀생하며 봄철에 손가락만한 뿌리를 먹으면 밤같은 맛이 있다. ▶털딱지꽃 (var.concolor FR.et SAV.): 잎 표면에 털이 많으며 바닷가에서 자란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