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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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3 Windows촬영일자2014:05:29 06:20:53촬영자moohim감도(ISO)2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4.0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643원본사진 크기4860 X 3052
무심거사
- 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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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화서,
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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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들묵새속(Vulpia) 4종 |
국명 | 들묵새(외래식물) |
학명 | Vulpia myuros (L.) C.C.Gmel. |
별명 | 구주김의털 |
원산지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30~5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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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해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
개요 | 중부 이북의 길가나 바닷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가 없고, 줄기는 하나만 나오거나 아래에서 가지를 치고, 키는 무릎 높이 위까지 자란다. 잎집은 털이 없고, 잎혀는 1mm로 끝이 납작하다. 잎몸은 안으로 말린다. 전체 꽃차례는 길이 10~20cm이고 짧은 가지가 축에 밀착하여 선형이다. 작은이삭에는 꽃이 3~7개 들어 있다. 제1포영보다 제2포영이 훨씬 길다. 호영은 5개의 뚜렷하지 않은 맥이 있고, 짧은 털이 있으며, 까락은 8~15mm이다. 내영은 호영과 길이가 비슷하다.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까지 핀다. 땅속줄기가 없어 다른 김의털속 식물들과 구별되고, 땅속줄기가 없는 큰묵새와 달리 호영에 긴 털이 없다. |
근연종* | ▶김의털(F. ovina L.): 높이 15-30㎝, 줄기는 밀생하고 가냘프다. 잎몸은 안으로 밀리고 침형, 잎혀는 소형이다. ▶서울김의털(var. sulcifera Ohwi): 줄기는 가냘프고 잎몸은 길이 6-20㎝, 나비 1.2㎜, 표면에 연모가 있고, 잎혀는 길이 0.4㎜이다. ▶참김의털(var.coreana ST.Yves):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서고 매끈하다. 잎몸 뒷면에 연모가 있고 뻣뻣하다. ▶산묵새(F. japonica Makino): 높이 35-70㎝, 줄기는 가냘프고 밀생한다. 잎혀는 막질로 길이 0.8㎜이다. ▶개묵새(F. takedana Ohwi): 높이 30-60㎝, 줄기는 밀생, 가냘프고 털이 없다. 잎몸은 회록색, 선형, 끝이 날카롭고 뾰족하며, 윗부분에 털이 없고, 잎 뒷부분에 흔히 연모가 있다. ▶지리산김의털(var. chiisanensis Ohwi): 높이 10-17㎝, 줄기는 밀생한다. 잎몸은 털이 없고, 녹색이며 접힌다. |
동정키 | 김의털속(Festuca)이 대부분 다년생인데 반하여 1년생인 점이 다르며 큰묵새(F. megalura)와는 호영에 긴 털이 없는 것이 차이점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