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꿩의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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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돌나물과(Crassul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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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꿩의비름속(Hylotelephium) 8종 |
국명 | 둥근잎꿩의비름(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Ohba |
별명 | 둥근잎꿩의비름(영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 한국(경상북도 청송군, 포항시) |
전체크기 | 높이 15-25cm정도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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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주왕산 계곡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절벽의 바위 위에 붙어 생육하거나 전석지의 돌틈에서 자생한다. 반그늘의 조건하에서도 자란다. |
개요 | 계곡의 그늘진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3~4대가 모여나며, 기는 성질이 있고, 높이 15~30cm이다. 잎은 십자가 모양으로 마주나며, 다육질,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지름 3~3.8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붉은색을 띠기도 하며,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회색이 도는 녹색, 뒷면은 붉은 점이 많다. 꽃은 7~10월에 피며, 줄기 끝의 둥근 산방상 취산꽃차례에 빽빽이 달리고, 붉은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회색이 도는 녹색, 다육질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끝이 벌어진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내연산, 주왕산 등지에 자생한다. 러시아와 일본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자주꿩의비름(S. telephium var. purpurem L.) 큰꿩의비름(S. spectabile Boreau)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Miq.) 세잎꿩의비름(S. verticillatum L.) |
동정키 | ▶한국의 특산종이며 잎과 꽃차례가 둥글고 꽃이 자홍색인 것이 큰꿩의비름과 다르다. ▶속명 Sedum은 라틴어 sedere(앉는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바위겉에 붙어서 자라는 형태에서 기인한 것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