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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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A95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8:06:06 10:45:0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60조리개 값f/5.0촛점거리250/32조리개 최대개방95/32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1200 X 1600
설뫼*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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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수국과(Hydrange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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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말발도리속(Deutzia) 8종 |
국명 | 둥근말발도리 |
학명 | Deutzia scabra Thunb. |
별명 | 말발도리 |
분포 | 전국에 식재되어 있다. |
전체크기 | 높이 2-2.5m정도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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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햇볕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나 계곡에 자생하고 충분한 햇볕을 받아야 개화된다. ▶점토질 토양에서도 잘 견디며 내한성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여 해변과 도심지에서도 잘 자란다. |
개요 | 일본 원산의 낙엽 떨기나무다. 수피는 회색 또는 연한 회갈색, 잔가지는 보랏빛 갈색으로 별 모양의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짧거나 없다. 잎몸은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서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에 별 모양 털과 퍼진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
동정키 | 1930년경에 도입하여 전국의 정원에 심어왔다. 잎이 말발도리에 비하여 둥글기 때문에 둥근잎말발도리라고 한다. |
둥근잎말발도리
요약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학명 Deutzia scabra
분류 범의귀과
원산지 일본
크기 잎 길이 3∼8cm, 나비 2.5∼4.5cm
본문
일본 원산이며 정원수로 심는다. 작은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둔하다.
길이 3∼8cm, 나비 2.5∼4.5cm로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2∼4mm이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꼭대기에서 나는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길이 6mm 정도로 타원형이며 5개이다.
수술은 10개로 수술대 양쪽에 날개가 있으며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글고 털이 빽빽이 난다.
참고 : 네이버백과
http://100.naver.com/100.nhn?docid=5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