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미꾸리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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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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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미꾸리광이속(Glyceria) 9종 |
국명 | 두메미꾸리광이 |
학명 | Glyceria alnasteretum Kom. |
별명 | 두메미꾸리꽝이 |
원산지 | 일본, 사할린, 캄차카.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80-150㎝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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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높은 산 침엽수림 밑에 자란다. |
개요 | 북부지방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서 나고 곧게 서며, 키는 무릎 높이에서 허리 높이까지 자란다. 잎집은 원통형이다. 잎혀는 길이 2~3mm이다. 전체 꽃차례는 길이 10~20cm이고, 각 마디에 2~3개의 가늘고 긴 가지가 달리고 작은이삭은 가지 끝쪽에 달린다. 작은이삭은 긴 타원형이고 납작하며, 꽃은 5~8개 들어 있다. 제1포영보다 제2포영이 길다. 호영은 7개의 맥이 있고, 까락은 없다. 내영은 호영과 길이가 비슷하다. 꽃은 여름에 핀다. 진들피속 식물들은 잎집이 원통형으로 막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왕미꾸리광이(G. leptolepis)에 비해 잎집에 아래를 향한 돌기가 없어 매끈한 것이 특징이다. |
동정키 | 왕미꾸리광이(G. leptolepis)에 비해 엽설은 길이 2~3mm로 보다 높고, 아래쪽 잎의 엽초는 하향의 자상돌기가 없어 매끈하다. 화서는 모두 끝이 아래를 향하여 늘어지며, 수술은 3개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