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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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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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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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팥꽃나무속(Daphne) 4종 |
국명 | 두메닥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학명 | Daphne pseudomezereum var. koreana (Nakai) Hamaya |
별명 | 조선닥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선군, 태백시, 평창군; 전라북도 무주군) |
전체크기 | 높이 30~4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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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낙엽수림 하부의 배수가 잘 되고 부엽이 깊게 쌓인 곳에서 잘 자라며 적당하게 바람이 잘 통하고 반그늘진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토양은 적당한 보습성을 지니고 유기물 풍부하게 혼합된 사질양토가 바람직하다. 강한 음지를 좋아하고 추위에 매우 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다소 견딘다. |
개요 | 고도가 높은 산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가지를 치며, 곧게 자라며, 높이 30~50cm이다. 가지는 둥글고 황갈색을 띠며, 털은 없다. 잎은 어긋나며, 도피침형으로 길이 3~9cm, 폭 0.8~1.8cm, 끝은 둥글거나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 모양이다. 잎자루는 길이 3~7mm로 짧다. 꽃은 4~6월에 피며,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2~5개의 노란색 꽃이 모여 짧은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잎은 난형이다. 열매는 장과,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함경도, 평안북도,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나무껍질을 종이원료로 쓴다. |
동정키 | 북방계 식물로 한국 특산식물이다.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