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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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양지꽃속(Potentilla) 27종 |
| 국명 | 돌양지꽃 |
| 학명 | Potentilla dickinsii Franch. & Sav. |
| 별명 | 바위양지꽃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우리나라 백두산, 금강산, 지리산, 백양산, 한라산 등 거의 전도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전국의 표고 500m 이상의 산지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 10~20cm 정도이다. |
| 형태 |
|
| 서식지 | ▶산지의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바위틈 또는 배수가 잘되는 척박한 사질토양에 주로 생육한다. |
| 개요 | 전국의 산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누운 털이 많다. 뿌리는 굵고, 나무질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높이 10~20cm다. 뿌리잎은 작은 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 또는 종종 3출 겹잎이다. 줄기잎은 3출 또는 깃 모양이다. 잎 양면에 드물게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의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노란색, 지름 1cm쯤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희미한 주름이 있다.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
| 근연종* | ▶우리 나라에 자생하는 potentilla 속 식물은 20여종에 이르는데 돌양지꽃과 같 이 고산식물은 한라산 1,5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좀양지꽃(P. matsumurae) 을 비롯하여 백두산에 자생하는 은양지꽃(P. nivea)이 있다. ▶참양지꽃 (var.breviseta NAK.):수과 밑에 있는 털이 수과보다 훨씬 짧다. ▶섬양지꽃 (var.glabrata NAK.):잎의 맥 위에만 털이 있고 뒷면이 분백이 아니며 울릉도에서 자란다. |
| 동정키 | 속명 Potentilla는 라틴어 potens(강력)의 축소형이며 처음에는 P. auserina 의 강한 약효때문에 생겼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