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갈매나무
-
무심거사
- 낙엽 활엽 관목
과 | 갈매나무과(Rhamn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갈매나무목) |
---|---|
속 | 갈매나무속(Rhamnus) 9종 |
국명 | 돌갈매나무 |
학명 | Rhamnus parvifolia Bunge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특별자치도 이북, 평안 북도, 함경 남북도 |
전체크기 | 높이 2m |
형태 |
|
서식지 | 개울 둑 및 산기슭의 암석지에난다. |
개요 | 산 숲속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높이 2m에 달한다. 수피는 어두운 회색으로 광택이 있다. 가지는 많이 치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다. 잎은 짧은 가지 끝에서 모여나고, 긴 가지에서는 마주난다. 잎몸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며, 짧은 가지의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열매는 핵과이고 둥글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나무껍질은 염료로 쓰며, 열매는 약용한다. |
근연종* | R.ciamantica 는 본 종의 개체변이에 불과하다.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