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잎나무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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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종은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삭제된 자료입니다. | |
| 과 | 노박덩굴과(Celastraceae) 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노박덩굴목) |
|---|---|
| 속 | 화살나무속(Euonymus) 15종 |
| 국명 | 당회잎나무 |
| 학명 | Euonymus alatus for. apterus (Regel) Rehder |
| 별명 | 당회닢나무,털회잎나무,삼방홋잎나물,삼방화살나무,삼방회잎나물,털회잎나무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국의 표고 1,700m 이하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 3m 정도.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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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록, 산복의 암석지에서 자란다.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고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내건성 식물이고 염분에는 강하나 공해에 약한 편이다. |
| 근연종* | ▶회잎나무(for. ciliato-dentatus Hiyama) : 가지에 날개가 없다. ▶털화살나무(for. pilosus Ohwi) : 잎 뒷면에 털이 있다. ▶삼방회잎나무(var. uncinata Nakai) : 잎 뒷면 맥 위에 돌기가 있고 열매가 크며 끝이 뾰족하고 갈고리가 있다. ▶참빗살나무(E. sieboldiana) : 수고 8m정도이고 가지에 날개가 없으며 열매가 4개로 갈라진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