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단풍나무
-
塞翁之馬
-
별꽃
- 낙엽 활엽 소교목.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 or yellowish white
- 산방화서,
| 과 | 단풍나무과(Acer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 |
|---|---|
| 속 | 단풍나무속(Acer) 21종 |
| 국명 | 당단풍나무 |
| 학명 | Acer pseudosieboldianum (Pax) Kom. |
| 별명 | 넓은잎단풍나무(북한명),고로쇠나무,고로실나무,단풍나무,산단풍,서울단풍,애기단풍,왕단풍,좁은단풍,털단풍,털참단풍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l 중국 동북부, 극동러시아; 전국 분포 |
| 전체크기 | 높이 8m. |
| 형태 |
|
| 서식지 | 비옥적윤한 북향의 산록과 계곡이 적지이고, 내음성이 강하여 교목성인 층층나무, 신갈나무 등의 숲 중간층에 군생하며 내한성이 강하여 다른나무의 하목으로 크게 자란다. |
| 개요 |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숲속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로 줄기는 높이 10~20cm다. 잎은 마주나며, 홑잎, 손바닥 모양으로 9~11갈래로 가운데까지 갈라지고, 길이와 폭은 10cm쯤이다. 밑이 심장 모양이다. 잎 뒷면은 흰색 털이 많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10~15개가 달리며, 붉은빛이 돈다. 꽃받침잎은 5장이며, 보라색이다. 꽃잎은 5장이며, 난형이고, 길이가 꽃받침잎의 절반 정도다. 수술대는 보라색,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시과이며, 직각으로 벌어진다. 관상용으로 흔히 재배하고 목재는 가구재로 쓴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동북부, 러시아 등지에도 분포한다. |
| 근연종* | ▶좁은단풍(var. koreanum Nak.) : 과시가 작고 긴 타원형이며 평행으로 벌어진 것. ▶넓은고로실나무(var. ambiguum NAK.) : 잎의 기부가 절저이고 과시가 거꿀달걀모양으로서 넓게 벌어진다. ▶왕단풍(var. macrocarpum NAK.) : 열매가 크다. ▶털참단풍(var.lanuginosum NAK.)(var.pilosum Nak.et Kawamoto) : 잎 뒷면과 열매에 백색 털이 남아 있다. ▶서울단풍(var. nudicarpum NAK.) : 2개의 시과가 반월형이다. ▶산단풍(var. ishidoyanum UYEKI) : 잎의 양쪽 열편이 합쳐지고 열매가 예각으로 벌어진다. ▶아기단풍(A. micro-sieboldianum Nak.):잎이 9-11개로 갈라지며 잎과 열매가 당단풍나무에 비하여 훨씬 작고 열매가 수평으로 벌어진다. ▶섬단풍나무(A. takesimense Nak.): 당단풍나무에 비해서 잎이 13개(간혹 14개)로 갈라지며 시과는 털이 없으며 좁은 단풍의 열매와 비슷하다. 완도 및 울릉도에 자란다. |
| 동정키 | 손바닥모양의 잎으로 구성된 수관은 차광미가 뛰어나고 우산모양의 아름다운 수형은 여름철의 녹음을 더 한층 시원스럽게 하며 가을에 무르익는 붉은색 단풍은 흡사 꽃같은 느낌을 주며 우리 나라의 가을 산야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것은 대부분 이 단풍나무이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 08-11-13 10:03:02 : 단풍나무에서 변경(통통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