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팔수
-
추풍
-
청암
-
청암
- 상록 활엽 교목.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Ivory white
- 총상화서,
| 과 | 담팔수과(Elaeocarp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아욱목) |
|---|---|
| 속 | 담팔수속(Elaeocarpus) 1종 |
| 국명 | 담팔수(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 학명 |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icus (Thunb.) H.Hara |
| 별명 | 膽八樹(담팔수(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베트남, 태국, 중국 남부, 대만, 일본 / 남해안, 울릉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생 |
| 전체크기 | 높이 20m. |
| 형태 |
|
| 서식지 | 해변과 북풍이 막힌 따뜻한 곳과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생육한다. 내한성이 약하여 내륙지방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하나 내공해성과 내병충해성은 강하다. |
| 개요 | 남부지방 산기슭에 자라는 상록활엽교목으로 키는 20m 정도이다. 잎은 가죽질로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이고 길이는 12~15cm이다. 잎 표면은 광택이 나고 뒷면은 회녹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꽃은 7~8월에 전년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화서로 달리며 피는데 흰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암자색으로 익는다.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에 자생하며 대만, 일본에 분포한다. |
| 동정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연 ⓑ지정사유:희귀수종의 자생지(자생지 북한계) ⓒ면적:4,953㎡ |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학명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icus
분류 담팔수과
분포지역 한국(제주)
크기 높이 20m, 지름 50cm, 잎 길이 12∼15cm
높이는 20m, 지름이 50cm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12∼15cm의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며 표면에 광택이 있고 가죽처럼 두꺼우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양성화로 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잎이 떨어진 지난 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4∼8cm의 꽃대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잎은 5개이고 길이가 4∼5mm이며, 꽃받침조각은 길이 3∼4mm의 넓은 바소 모양 또는 바소 모양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수술은 20개이고 씨방에 길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핵과이고 9월에 검푸른 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크고 겉에 주름이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 껍질을 산두영(山杜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타박상으로 멍이 들고 부었을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인도산 인도담팔수(E. ganitrus)의 열매로는 염주(念珠)를 만들기도 한다. 제주도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