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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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감시원
- 낙엽 활엽 덩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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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포도과(Vitaceae) 4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갈매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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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담쟁이덩굴속(Parthenocissus) 2종 |
국명 | 담쟁이덩굴 |
학명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 |
별명 | 돌담장이, 담장넝쿨, 당장이덩굴, 눈벨레기, 담쟁이(제주), 눈덩그나무(전남 고흥)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대만, 일본; 전국 분포. |
전체크기 | 길이 1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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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어릴 때에는 음수이지만 커지면서 반음수로 되고, 성목이 되어서는 양수이다. 그러나 양지에서도 어릴때부터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공해에도 잘 견디고 내건성도 좋다. |
개요 | 갈매나무목 포도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는 낙엽 덩굴식물로, 줄기는 길이 5~10m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잘게 갈라져서 뿌리처럼 되어 줄기를 다른 물체에 부착시킨다. 잎은 어긋나며, 홑잎 또는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 작은 잎은 넓은 난형, 길이와 폭이 각각 5~20cm,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잎줄 위에 잔털이 난다. 잎자루는 잎몸보다 길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취산꽃차례에 피며, 양성,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잎은 5장, 수술은 5개다.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지름 6~8mm, 검게 익는데 분을 칠한 것 같다. 개머루에 비해서 덩굴손이 변한 뿌리가 있어서 다른 물체에 달라붙으며, 열매는 검게 익으므로 구분된다. 울타리나 담을 덮는 용도로 여러 재배품종이 광범위하게 식재되고 있다. 전국에 나며, 일본, 타이완,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지방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미국담쟁이덩굴(P.quinquefolia Planch.) : 잎이 5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손모양겹잎이다. |
동정키 | 담을 기어오른다 하여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속성수로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가을에 단풍이 붉게 들어 장관을 이룬다. ▶공기뿌리와 흡반이 발달하였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