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향나무
- 포복성상록수(匍匐性常綠樹) 만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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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측백나무과(Cupressaceae) 5속 (나자식물문/소나무강/측백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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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향나무속(Juniperus) 9종 |
국명 | 단천향나무 |
학명 | Juniperus davurica Pall.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함북, 함남), 중국 동북부, 극동러시아, 몽골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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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속과 해안에서 자란다. |
개요 | 북부지방의 숲속에 자라는 상록성 떨기나무다. 줄기는 땅 위를 기며, 여러 곳에서 뿌리가 난다. 가지는 짧고 비스듬히 자라며, 껍질은 붉은 갈색,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바늘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붙고, 끝은 뾰족하다. 솔방울(구화수)은 6월에 암수한그루로 핀다. 수솔방울은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암솔방울은 짧은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구과, 둥글며, 검은 자주색이다. 러시아, 몽골, 중국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섬향나무(J. chinensis L. var. procumbens Endl.): 남쪽 해안 지대에 자생하며 포복성이나 가지는 위를 향하며 잎이 대부분 침엽인 점이 다른데, 눈향나무와 함께 정원수로 쓰인다. ▶향나무(J. chinensis L.) ▶뚝향나무(J. chinensis L. var. horizontalis Nakai): 향나무에 비해 줄기는 똑바로 서지 않고, 가지는 수평으로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
참고문헌 | sequence analysis of nrDNA and four cpDNA regions. Phytologia 94(3): 350-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