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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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화서,
|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다정큼나무속(Rhaphiolepis) 2종 |
| 국명 | 다정큼나무 |
| 학명 | Rhaphiolepis indica (L.) Lindl. ex Ker var. umbellata (Thunb. ex Murray) H.Ohashi |
| 별명 | 다정금나무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남부지방 |
| 전체크기 | 높이 2~4m 정도이다. |
| 형태 |
|
| 서식지 | ▶해변의 산록 양지에서 잘 자란다. ▶내염성, 내건성, 내공해성은 강하나 내한성이 약하다. ▶햇빛을 좋아하는 양수로서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에 부엽등의 유기물을 충분히 혼합한 용토에서 재배한다. |
| 개요 |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남쪽 해안가에 자라는 상록 떨기나무로 높이는 2~4m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지만 가지 끝에 모여난 것처럼 보인다. 잎은 장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잎가장자리에 톱니 없거나 약간 있다. 꽃은 흰색으로 지름 2cm 정도로 가지 끝에서 길이 5~15cm의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둥근 이과로 검게 익는다.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해안 지역에 나며 일본, 타이완에도 분포한다. 쪽나무라고도 부른다. |
| 근연종* | ▶둥근잎다정큼나무(var. integerrima Rdhder): 잎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없거나 일부에 약간 있다. ▶긴잎다정큼나무(var. liukiuensis Koidz.): 잎이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파상의 톱니가 약간 있거나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5-10cm, 폭 1-3cm이다. |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