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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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화서,총상화서,
과 | 콩과(Fabaceae) 5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콩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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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다릅나무속(Maackia) 3종 |
국명 | 다릅나무 |
학명 | Maackia amurensis Rupr. |
별명 | 개물푸레나무,쇠커둘개나무,개박달나무,소터래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러시아, 중국, 일본 / 전국. |
전체크기 | 높이 15m, 지름 5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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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심산 지역의 산록, 산복 또는 계곡부의 토심 깊은 비옥적윤지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 내음성, 내조성, 내건성이 강하며 각종 공해에도 잘 견딘다. |
개요 | 전국의 산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큰키나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20m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5~11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꽃은 6~7월에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 나비 모양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협과이며, 납작한 타원형, 위쪽 가장자리에 좁은 날개가 있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근연종* | ▶개물푸레(var.buergeri C.K.Schneid.): 잎 뒷면에 털이 있고 꽃차례에 황갈색 또는 회갈색의 짧은 밀모가 있다. ▶솔비나무(M. fauriei Takeda): 소엽은 9-17개이며 다릅나무에 비해 약간 작고 협과는 4-8㎜로서 복모가 있고 종자의 날개 너비가 1-1.5㎜인 것을 말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자란다. |
동정키 | 목재의 변재는 황색이고 심재는 거의 흑색으로 무늬가 아름답다. 맹아력은 왕성하며 천연 하종발아도 비교적 잘 된다. 환공재로 나무갗은 거칠고 무늬가 아름다우며 심재는 잘썩지않아 보존성이 높으며 절삭가공은 불량하나 표면 마무리는 양호하고 기건, 접착, 도장성은 보통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