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젓가락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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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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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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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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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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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투구꽃속(Aconitum) 32종 |
국명 | 놋젓가락나물 |
학명 | Aconitum ciliare DC. |
별명 | 선덩굴바꽃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만주에 분포한다. ▶서울(북한산), 경북(팔공산, 일월산, 황학산), 전남, 전북, 충남(계룡산), 강원(백석산, 치악산, 설악산), 경기, 함남, 함북에 야생한다. |
전체크기 | 길이 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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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록 숲속에 난다. |
개요 | 숲속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덩이뿌리는 보통 2개, 도란형으로 길이 1.0~2.5cm, 직경 5~12mm다. 줄기는 높이 50~150cm, 윗부분은 길게 구부러지며, 짧고 연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둥근 5각형으로 길이 5~10cm, 폭 5~15cm, 3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 밑과 가운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 윗부분 잎은 잎자루가 짧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푸른 보라색이며,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몇 개가 모여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잎은 5장, 겉에 짧고 구부러진 털이 있다. 꽃잎은 2장, 꿀샘잎으로 되며, 털은 거의 없다. 열매는 골돌, 타원형, 끝은 갈고리처럼 구부러져 있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러시아 극동,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북부지방에 자라는 가는잎바꽃에 비해 덩굴성이고, 갈래잎이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보다 넓으므로 구별된다. 뿌리는 약용한다. |
근연종* | ▶노랑돌쩌귀(A. koreanum) ▶지리바꽃(A. chiisanense) ▶투구꽃(A. jaluense)) ▶진돌쩌귀(A. seoulense) |
참고문헌 | 1)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박만규,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