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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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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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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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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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 상록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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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원추화서,
| 과 | 매자나무과(Berberid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
| 속 | 남천속(Nandina) 1종 |
| 국명 | 남천 |
| 학명 | Nandina domestica Thunb. |
| 원산지 | 중국, 일본 원산. |
| 분포 | 중국, 일본; 남부지방에 식재. |
| 전체크기 | 높이가 1~3m정도, 주간의 직경이 10㎝이상 되는 것도 있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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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자연상태에서는 석회암지역에서 무성히 자라는 수종이다. ▶전남, 경남의 따뜻한 곳에서는 월동이 가능하나 중부지방은 불가능하다. ▶내음성이 강하여 큰 나무 그늘밑에서도 잘 자라며,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한다. 비교적 각종 공해에 강하다. |
| 개요 | 산지 숲속 또는 길가에 야생으로 자라거나 정원에 심어 기르는 상록성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3m이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3회 3출겹잎, 길이 30~50cm이다. 작은잎은 가죽질이며,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폭 1~4cm이고, 겨울에 붉게 변하지만 낙엽이 지지는 않는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지름 6~7mm,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20~30cm이다. 화피는 3수성으로 여러 줄로 배열하며, 안쪽의 6장은 꽃잎처럼 보이고 뒤로 젖혀진다. 수술대는 짧고, 꽃밥은 노란색이며, 세로로 터진다. 암술은 1개, 암술대는 짧고, 암술머리는 납작하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지름 6~8mm, 10~11월에 붉게 익는다.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심어 기르며, 인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중국남천이나 뿔남천은 다른 속에 속하는 중국 원산 떨기나무로서 꽃은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열매는 붉게 익지 않으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열매와 줄기는 약용한다. |
| 동정키 | 인도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1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재식되어 있다. 맹아력이 좋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