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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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꼭두선이과(Rubiaceae) 18속 (피자식물문/목련강/꼭두선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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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낚시돌풀속(Leptopetalum) 1종 |
국명 | 낚시돌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Leptopetalum coreanum (H.L?v.) Naiki & Ohi-Toma |
별명 | ,갯치자풀,낚시돌꽃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대만 / 한국(전라남도 신안군, 여수시; 부산시 기장군;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 5~2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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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해변의 바위 틈에 난다. |
개요 | 바닷가 바위 겉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다육질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옆으로 퍼지고, 높이 5~2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윤이 나고, 도란상 긴 타원형, 길이 1~2.5cm, 폭 0.2~1.2cm,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조금 말린다. 잎자루는 매우 짧다. 턱잎은 작으며, 양쪽에 톱니가 2개씩 있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3~10mm이다. 꽃받침 조각은 4장, 넓은 삼각형, 길이 1~1.5mm이다. 꽃부리는 4갈래로 갈라지며, 길이 1.5~2mm이다. 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삭과, 도란상 원형, 꽃받침통 속에 들어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에 나며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필리핀,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탐라풀에 비해 줄기는 네모지고, 잎은 육질로 털이 없으며, 꽃은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꽃부리 안쪽에 털이 없으므로 구분된다. 이 종은 남방계 식물로 분포의 북방한계선에 해당하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갯치자풀, 낚시돌꽃이라고도 한다. |
동정키 | 이 종은 남방계 식물로 분포의 북방한계선에 해당하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