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풍란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R1촬영일자2006:04:27 13:11:03감도(ISO)16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unknwon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00조리개 값f/4.5촛점거리532/10조리개 최대개방47/16노출보정0/10플래쉬15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3원본사진 크기1296 X 864
풀_ㅍiㄹi
- 상록 다년초로 착생식물,, 관화식물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green,white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
속 | 나도풍란속(Phalaenopsis) 1종 |
국명 | 나도풍란(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1급) |
학명 | Phalaenopsis japonica (Rchb.f.) Kocyan & Schuit. |
별명 | 대엽풍란, 들바람란(북한),나도풍난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전라남도 신안군) |
전체크기 | 길이는 7~15cm, 폭은 1.5~2cm |
형태 |
|
서식지 | ▶습윤한 암석이나 나무껍질면에서 자란다. 상록활엽수의 수간에 붙어서 자란다. ▶보통으로 관수하고, 공중습도는 다습하게 관리한다. 생육적온은 20-25℃, 습도 65-85%, 일조량은 자연광의 15-20%정도가 알맞다. |
개요 | 난초목 난초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야지 상록 활엽수림 속의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길게 뻗는다. 줄기는 짧으며 마디 사이가 짧고 비스듬히 선다. 꽃대는 측생하고 길이 5~15cm이다. 잎은 길이 8~15cm, 너비 1.5~2.5cm의 긴 타원형으로 3~5개가 2줄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끝은 둔하거나 오목하고 두꺼운 육질로 표면의 주맥이 들어간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연한 녹백색이며, 4~10개의 꽃이 총상으로 달린다. 꽃싸개잎은 난형으로 길이 4~5mm이고 끝이 둔하다. 꽃받침잎은 길이 11~13mm의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고 입술꽃잎은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3개로 갈라진다. 측열편은 작고 중앙열편은 거꾸로 선 달걀 모양 쐐기형으로 빗살 같은 톱니가 있으며 연한 붉은색의 반점이 있다. 꽃뿔은 통 모양으로 앞으로 굽는다. 우리나라 제주, 남부 다도해 섬 지방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유사종에 비해 꽃뿔이 앞으로 굽고, 열매가 타원형 또는 곤봉 모양이므로 구별된다. 꽃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상록성의 잎, 착생하는 습성이 있어 관상식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아열대 식물로 우리나라 남해안이 분포의 북방 한계선에 해당한다.나도풍란은 난초과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식물이다. 녹색을 띠는 공기뿌리가 줄기 아래쪽에서 길게 뻗어 나오며, 줄기는 짧아서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남해안 도서 지역과 제주도에 분포한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인공적으로 증식한 개체가 제주도 일부 지역에 복원되었다. 아열대 식물로, 세계적인 분포를 봤을 때 우리나라 남해안이 북방 한계에 해당한다. 무분별한 채취와 낮은 자연번식률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으며,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급종(CR)으로 평가되어 있다.산야지 상록 활엽수림 속의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길게 뻗는다. 줄기는 짧으며 마디 사이가 짧고 비스듬히 선다. 꽃대는 측생하고 길이 5~15cm이다. 잎은 길이 8~15cm, 너비 1.5~2.5cm의 긴 타원형으로 3~5개가 2줄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끝은 둔하거나 오목하고 두꺼운 육질로 표면의 주맥이 들어간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연한 녹백색이며, 4~10개의 꽃이 총상으로 달린다. 꽃싸개잎은 난형으로 길이 4~5mm이고 끝이 둔하다. 꽃받침잎은 길이 11~13mm의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고 입술꽃잎은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3개로 갈라진다. 측열편은 작고 중앙열편은 거꾸로 선 달걀 모양 쐐기형으로 빗살 같은 톱니가 있으며 연한 붉은색의 반점이 있다. 꽃뿔은 통 모양으로 앞으로 굽는다. 우리나라 제주, 남부 다도해 섬 지방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유사종에 비해 꽃뿔이 앞으로 굽고, 열매가 타원형 또는 곤봉 모양이므로 구별된다. 꽃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상록성의 잎, 착생하는 습성이 있어 관상식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아열대 식물로 우리나라 남해안이 분포의 북방 한계선에 해당한다. |
동정키 | 우리 나라에 1속 1종이 있다. 수태나 바아크, 오스만다루트에 착생시켜 재배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