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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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05:12:29 12:39:38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600조리개 값f/4.0촛점거리60/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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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05:12:29 12:39:52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142/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현촌
- 상록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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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감탕나무과(Aquifoli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노박덩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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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감탕나무속(Ilex) 9종 |
국명 | 꽝꽝나무 |
학명 | Ilex crenata Thunb. |
별명 | 개화양, 꽝꽝낭, 꽝낭, 꽝꽝이낭, 꽝꽝낭, 꽝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대만, 일본;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
전체크기 | 높이 3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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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반그늘 또는 양지에서 잘 자라며 중부 이남 지역에서 월동할 수 있으며 16~30℃에서 잘 생육한다. 토심이 깊고 수분이 있는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하며 내음력이 강하여 나무 밑에도 잘 자란다. 환경내성은 중간 이하이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나 건조에 약하다. |
개요 | 숲의 가장자리에 자라는 상록성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1~3m이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질이다. 잎자루는 길이 1~5mm이다. 잎몸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3.0cm, 폭 0.5~2.0cm이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이 나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샘점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수꽃은 총상꽃차례에 3~7개씩, 암꽃은 1개씩 달린다. 꽃받침 조각, 꽃잎, 수술은 각각 4개이며 씨방은 4실이다. 열매는 핵과이며 지름 6~7mm로 둥글고 10월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경상남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등에 자라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꽝꽝나무는 열매가 검은색이어서 열매가 빨간색으로 익는 호랑가시나무 등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정원수, 조경수, 분재용, 생울타리로 심는다. |
근연종* | 열매의 색깔이 노랑인 것 또는 분홍색인 것이 품종 또는 변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좀꽝꽝나무(var. microphylla Max.): 잎 길이 8-14mm이고 타원형 또는 넓은타원모양이다. |
동정키 | 전라북도 부안군 중계리 ⓑ면적:4,231㎡ ⓒ지정사유:학술연구자원) ▶가지가 치밀하고 잎이 밀생하여 좋은 수형을 이루며 수세가 강건하고 맹아력이 좋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